사용자:Jan drozhov

최근 편집: 2017년 11월 4일 (토) 17:15

병역거부 사유로 난민신청을 하여 인정된 이예다씨와 김경환씨의 사례를 보고 병역거부 난민신청(2017년 12월에 헌재에서 병역거부자 처벌 조항이 위헌인지 합헌인지 따져보고, 합헌으로 나오고 계속 처벌이 지속된다면 포르투갈에 가서 신청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페북상 Yeda lee님과 친구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 사회 내에서의 나치즘과 파시즘 논리(병역거부자 탄압, 과거 독재자들의 잔재인 국가신분증과 주민등록번호 시스템, 국가보안법, 자신과 정치적 의견이 다르다고 빨갱이나 종북좌빨로 모는 논리 등)을 없애고자 하는 매•우 "강한" 열망이 있고, 만 16세 선거권과 청소년 참정권 보장, 과거의 쓰레기 잔재-"학생에 대한 두발규제(염색이나 파마를 못하게 강요하는 것)나 복장규제(남자는 바지 여자는 치마- 그것도 엄청나게 입기 불편하고 계절에도 안 맞는 수준의 교복을 강요하는 것)"를 철폐하는 것과 같은 청소년 인권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인종차별과 성소수자 탄압에 대해서도 없어져야 할 때를 이미 지난 것이라고 강하게 판단합니다.그 외에도 소개할 내용은 더 많지만, 일단 오늘(2017년 11월 4일)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