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장파장 오류에 관한 의견

상대방(남성)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상대방이 잘못된 현실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가?

그에 따른 합당한 이해구도를 가질 수 있도록 상대방에게 충분한 설명이 동반되어야 하는것인데 상대방을 무작정 비난하는것은 남성에 대한 화풀이 용도로로밖에 보이지를 않는다.

특정상황에 대한 상대방 이해도가 자신과 다르다는걸 이해해야지 무작정 상대방은 절대로 이해못한다고 결론을 내놓는것은 잘못된 행위이다.

미러링을 하는 이유가 남성들이 여성혐오가 팽배한 현실을 마주보지 못하기에 미러링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미러링을 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을 한번쯤 들어봤는가?

상황에 대한 설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어떠한 상황인지 판별할 기준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되고 결국은 남성혐오를 기저로 한 행동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어진다.

결국은 자신 또는 해당 행동을 실행하는이에게만 통용되는 미러링이 되는것이다, 상대방은 페미위키에 사전적으로 존재하는 '미러링'의 뜻을 미러링을 실행한 글을 보고서는 알리가 없다.

미러링을 통해 비춰진 모습은 부정적이고 공격적이며 상대방에 대한 악의가 가득찬 증오심만이 미러링된다, 결국은 의견대립을 키우는 부채질과 다름없게 된다.

'여성혐오'를 실행하는 공격적인 언행을 보고 이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알리가 없는것과 마찬가지다. 공격적인 언행에서 숨겨진 뜻을 알아내려는 사람이 어디있는가? 공격적인 언행을 했다고 "왜 이렇게 공격적이지? 불쌍하다 내가 도울게 없을까?"라고 하는가? 말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