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료 생활협동조합은 여성주의 기치를 내건 의료생협이다.
20~30대 비혼 여성주의자들이 모여 여성주의 의료공동체를 꿈꾸다가 지역 건강공동체를 잘 꾸려가는 것이 여성주의의 실천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살림의료 생활협동조합의 조합원은 700여명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