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즈 랜달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09:44

수즈 랜달(Suze Randall)은 미국의 포르노 잡지 '플레이보이'의 최초 여성 작가이다.

그녀는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핫 걸 원티드'에서 남자들이 잘난 체하며 "나만큼 훌륭한 조명 기사나 기술자랑 일하려면 너도 끝내주는 모델이 아니면 안돼"라고 하는게 신물이 나서 직접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