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란 아기 고양이를 부르는 말이다. 특히 5~6월에 아깽이들이 많이 태어난다. 함부로 만지면 어미 고양이가 구별하지 못해서 자신의 아기가 아니라고 생각할 위험이 있다.
출처
- 남종영 (2018년 5월 4일). “'아깽이 대란' 터졌다...무작정 '냥줍'은 금물”. 《한겨레》. 2018년 5월 6일에 확인함.
아깽이란 아기 고양이를 부르는 말이다. 특히 5~6월에 아깽이들이 많이 태어난다. 함부로 만지면 어미 고양이가 구별하지 못해서 자신의 아기가 아니라고 생각할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