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스튜디오에서 넘어옴)
본래 설립 목적은 영상 콘텐츠 제작과 유통이었지만 여러 번의 흡수합병을 거쳐 사업부문이 불명확해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1]
역사
- 1999년 2월 5일 DVD 제작사로 설립(삼성영상사업단에서 분사,[2] 대표: 권오현)[3][4]
- 1999년 9월 대한민국 최초로 영화 DVD 제작(쉬리, 여고괴담, 간첩 리철진 등)[1]
- 2000년 4월 7일 마기클럽 시스템 개발[5]
- 2000년 12월 폭스 DVD 독점 유통[3]
- 2003년 코스닥 등록[1]
- 2001년 4월 미국 DTS사로부터 DTS 제작 시스템의 한국내 유통에 대한 에이전트 계약 체결[3]
- 2007년 3월 16일 상호변경(비트윈→에스엠픽쳐스)[6]
- 2008년 7월 24일 상호변경(에스엠픽쳐스→프리지엠)[7]
- 2009년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와 합병[1]
- 2010년 아론미디어, 스카이온 등과 합병[1]
- 2011년 3월 30일 상호변경(프리지엠→캔들미디어)[8]
- 2017년 3월 13일 상호변경(캔들미디어→투윈글로벌)[9]
- 2018년 7월 9일 상호변경(투윈글로벌→아컴스튜디오)[10]
- 2018년 11월 21일 상호변경(아컴스튜디오→버킷스튜디오)[11]
링크
출처
- ↑ 1.0 1.1 1.2 1.3 1.4 최희주 기자 (2018년 12월 7일). “양진호의 뮤레카 빈자리 채울 ‘아컴스튜디오’ 살펴보니…”. 《일요신문》.
- ↑ 강희종 기자 (2000년 3월 26일). “신개념의 디지털 문화공간 "마기클럽" 탄생”. 《디지털타임스》.
디지털 영상기기 전문업체 채널인테리젼스플랜(www.cipc.co.kr 대표 나종화)이 삼성영상사업단에서 분사한 비트윈과 손잡고 최근 선보인 신개념의 디지털 영상공간 '마기(MAGI)클럽'.
- ↑ 3.0 3.1 3.2 한지숙 기자 (2001년 6월 7일). “<기획-IT 파이오니어 인물 탐구 85> 권오현 비트윈 사장”. 《디지털타임스》.
- ↑ AV정보 추하나 기자 (2004년 2월 18일). “비트윈(주) 권오현사장”. 《AVING Korea》.
- ↑ 강동식 기자 (2000년 4월 9일). “채널인텔리젼스플랜-비트윈, 마기클럽 시스템 개발”. 《디지털타임스》.
- ↑ 차석록기자 (2014년 11월 13일). “비트윈, S.M픽쳐스로 상호변경”. 《파이낸셜뉴스》.
- ↑ “에스엠픽쳐스, 프리지엠으로 상호 변경”. 《아시아경제》. 2008년 7월 24일.
- ↑ 김건우기자 (2011년 3월 30일). “프리지엠, 상호 캔들미디어로 변경”. 《중앙일보》.
- ↑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2017년 3월 13일). “캔들미디어, '투윈글로벌'로 사명 변경”. 《한국경제》.
- ↑ “(주)투윈글로벌 상호변경안내”. 《매일경제》. 2018년 7월 9일.
- ↑ 한진주 기자 (2018년 11월 21일). “아컴스튜디오, 버킷스튜디오로 사명 변경”.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