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냐 가른브레트(슬로베니아어: Janja Garnbret, 1999년3월 12일~)는 슬로베니아의 암벽등반 선수이다. 슬로베니아 이름이기에 여러 표기가 있지만 클라이머들 사이에선 얀야 간브렛으로 가장 많이 표기된다. 올림픽과 iFSC를 포함, 다수의 국제 대회에서 리드 종목과 볼더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역대 최고의 여자 암벽등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클라이머들 사이에선 ‘GOAT’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64cm의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지구력, 스트렝스, 유연성, 등반지능, 밸런스 모두에서 최정상급이며 팔다리도 길쭉하다.
볼더링과 리드 모두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클라이머라 할 만하며 한국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