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지구대

최근 편집: 2023년 1월 5일 (목) 18:58
  • 유흥업소 유착 사건 - 2006년 7월부터 유흥업소들로부터 매월 금품을 상납받은 사실이 2007년 적발되었다.[1] 이들은 금품 대가로 성매매 등 112 신고가 접수되면 업소에 정보를 흘려줬도 현장에 출동해서도 불법 영업을 눈감아줬다.[1]
  • 버닝썬 사건

출처

  1. 1.0 1.1 임태우 기자 (2009년 7월 24일). “유흥업소 지킴이된 경찰…역삼지구대에 무슨 일이”.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