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의 정치학(책)

최근 편집: 2018년 5월 3일 (목) 12:18

월경의 정치학은 여성학자 박이은실의 책이다.

인류의 절반이 겪는 아주 평범한 일, 여자들이 달마다 하는 피흘림 행사에 대한 여러 차원의 공부 리포트다. 여성학자 박이은실이 말레이시아에서 행한 현지조사 연구와 한국에서 행한 설문조사를 밑실로 하여 쓴 책이다. [1]

출처

  1. 허미경 기자 (2015년 11월 12일). “월경하는 몸과 그 피흘림에 대한 고찰”.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