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 집중 모니터링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9:08

디지털성폭력클린센터디지털 성범죄 아웃은 2017년 10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66개 웹하드 사이트의 모니터링을 진행하였다.[1]

대응

  • 매주 4회 이상 삭제를 요청하여 24시간 이내에 대부분 삭제[1]
  • 차단
    • 영상의 해시값을 추출하여 모든 웹하드 사업자에게 해시 필터링 적용 요청[1]
    • 피해자 신고가 접수된 영상 약 100건에 대해 DNA 필터링 기술을 적용하여 43,523건의 업로드와 다운로드 차단.[1]
    • 그러나 제휴영상 문제로 차단은 무산되었다.[2]
  • 웹하드사에 업로더 제재 요청[1]
  • 채증한 영상 208건에 대해 업로더를 경찰에 고발, 11월 15일에는 총 1,531건의 디지털성폭력물을 게시한 악의적 헤비업로더를 중앙지검에 고발[1]

출처

  1. 1.0 1.1 1.2 1.3 1.4 1.5 “웹하드 집중 모니터링 보고서”. 《디지털 성폭력 클린센터》. 2017년 12월 27일. 2018년 12월 12일에 확인함. 
  2. 하예나(박수연)2018년 12월 5일 트윗, "66개 회사에는 양진호 소유의 웹하드도 포함됩니다.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도중 제휴영상 문제로 차단이 무산이 되었습니다. 회원사의 대부분이 제휴영상을 제외한 영상을 업로드 하지 않았고 차단을 시작했기에 제휴 영상이 '아닌' 영상을 업로드 하는 이들을 찾기 위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