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형

최근 편집: 2023년 5월 30일 (화) 17:56

이금형(1958년~)은 대한민국의 첫 번째 여성 치안정감이다.

1977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 경찰 역사상 두 번째 여성 경무관(2009년)과 첫 여성 치안감(2011)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임용 36년 만에 부산지방경찰청장에 오르며 치안정감까지 올랐다.[1] 이를 끝으로 은퇴한 후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1]

약력

  • 2013년 제24대 부산지방경찰청장[1]

상훈

  • 2000년 대통령 표창[1]
  • 2003년 국가인권위원장상[1]
  • 2004년 녹조근정훈장[1]

출처

  1. 1.0 1.1 1.2 1.3 1.4 1.5 김형석 기자 (2019년 12월 23일). “이은정 학교장 한국 두번째 여성 치안정감…첫번째는?”. 《뉴스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