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주는 네팔과 미얀마 등 고국으로 돌아간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의 인권보호, 빈곤해소, 질병극복,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이주노동자 본국의 사회 발전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