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리아카 마티우 라타나(Iriaka Matiu Rātana, 1905년 2월 25일 ~ 1981년 12월 21일)는 뉴질랜드의 마오리족 정치인이자 사회운동가이다. 1949년 11월 29일 서부 마오리(Western Maori) 선거구 총선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되며, 뉴질랜드 의회 역사상 최초의 마오리족 여성 국회의원이 되었다.
생애 및 주요 의정 활동
어린 시절부터 문화 예술 활동과 마오리 공동체 기반의 운동에 참여했으며, 라타나 교단 운동의 주요 인물로 입지를 다졌다. 의원이었던 남편 마티우 라타나의 사망 이후, 남성 중심적이던 당시 보수적 정치 환경과 일부 전통 원로들의 반대를 넘어 노동당 후보로 출마하여 의회에 진출했다. 1949년부터 1969년 정계 은퇴까지 20년간 의원직을 유지하며, 주로 원주민 원로 주거 안정, 청소년 직업 훈련, 토지 권리 회복, 그리고 마오리 여성들의 복지 향상 등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전념했다.
- ↑ Angela Ballara. “Rātana, Iriaka Matiu”. 《Dictionary of New Zealand Bi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