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케이주

최근 편집: 2019년 5월 30일 (목) 02:20

인보사케이주 는 코오롱생명과학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라고 주장하는 약품이다. 동종유래 연골세포와 TGF-β1 유전자삽입 동종유래 연골세포로 구성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한 자료 분석과 美 현지 제조사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결과 2액이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제조된 사실이 확인되었다.[1] 개발 과정에 투입된 국고가 최소 147억원에 달한다고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밝혔다.[2]

출처

  1. 엄진아 기자 (2019년 5월 28일). “인보사케이주 ‘허가 취소’·코오롱생명과학 형사 고발”. 《KBS NEWS》. 
  2. 박진규 기자 (2019년 5월 29일). “윤소하 "인보사 개발에 투입된 국고 최소 147억...연구비 환수해야". 《라포르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