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썬

최근 편집: 2019년 5월 22일 (수) 15:34

장학썬은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사건을 묶어 부르는 신조어이다. 수사기관이 유착된 여성 착취 사건들을 갈라치기 하는 시도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표현으로 보인다. 김학의 사건과 버닝썬 사건을 검경수사권 조정과 연관해 갈라치기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장자연 사건의 경우 피해자 이름이 붙여진 사건이라, 가해자로 의심되는 조선일보 사주 가문인 방을 붙여 방학썬이라고 부르려는 움직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