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

전기로 빛을 내는 물건이다. 토마스 에디슨이 발명하였다고 알려져있지만 그 전에도 성능이 많이 떨어졌을 뿐 있기는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북한에서는 전구를 불알이라고 부른다'는 말이 나돌지만 아무런 근거가 없는 소리이며 실제로는 전구나 전등알, 간혹 다마(일본어에서 넘어옴)라고 부른다고 한다. 1960년대 언어 순화 과정에서 불알이 하나의 안으로 제출된 적은 있지만 기각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