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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충" 기사
그래프의 빨간 선들이 상당히 가관입니다.
엇 시사인이 한껀했나해서 열독했는데 왜 젠더와 권력부분에서 그들이 유독 그렇게 느끼는지는 안나오네요. 605호를 기대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