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한 영화를 벌써부터 흥행이 망했다고 설레발을 치고 있습니다.
볼까말까했는데 억울해서 보고와야 겠습니다.
1024일 찬성 취향인 장르는 아닌데 반응들 보면 의무감으로라도 봐야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