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개선요청의 토론 주제

수동문 (토론기여)

편집에 욕설 혹은 욕설로 오인될 수 있는 단어가 포함된다는 경고가 뜰 때, 어떤 단어가 어디에서 검출되었는지 표시되도록 할 수 있나요? 몰라서 사용이유를 못 적을 때가 많아서요.

낙엽1124 (토론기여)

어떤 단어가 검출되었는지 찾는 것은 현재 시스템에서는 어렵고 그런데, 경고 문구를 적을 때 어떤 편집을 했는지 간단한 설명을 요구하는 걸 의도했었는데 메시지에서 그런 느낌을 전달받지 못 하신거죠?

예를 들어서 '내용을 보강했다', '오해하기 쉬운 사실에 주의문을 추가했다' 이런 요약을 생각했었습니다. 단순히 욕설을 적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막히면 자세히 안 읽고 그냥 포기해서 그걸 막을 수 있겠다 했었고요 🤔

미디어위키:Abusefilter-warning-편집 요약 없이 정신질환 관련 단어 추가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고치는 게 좋을까요?

수동문 (토론기여)

멘트가 어째야 할지에 대해서 딱히 생각해둔 바는 없습니다.

현행 주의사항 문구는 무슨 의도로 검출된 해당 어휘를 사용했는지의 설명을 요구하는 것으로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이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