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편

최근 편집: 2024년 5월 9일 (목) 21:47

증편은 달착지근하면서 새큼한 맛이 감도는 술떡으로 기주떡, 기지떡, 상화, 상애떡 등으로도 불렸다. 여름철 오뉴월 뙤약볕에 두어도 쉬지 않아 여름에도 2~3일간은 먹을 수 있다. [주 1]

출처

  1. 경복궁 생과방 리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