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완의 역설

최근 편집: 2024년 4월 17일 (수) 14:35

기술사가인 루스 코완이 밝힌 내용으로, 1920년대부터 1950년대 데이터를 보았을 때 “가사노동은 100년이 지나는 동안 전혀 줄어들지 않거나 심지어 늘어나는 현상까지 보였다.”는 것이다. 비슷하게 조안 바넥이 1974년 발표한 박사학위 논문에 따르면 1920년대에 주당 52시간이던 가사노동시간이 1960년대엔 55시간으로 늘어났다.[1]

  1. “≪일다≫ 가전제품 덕을 보는 건 여자가 아니라 기업”. 2020년 8월 14일. 2024년 4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