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리졸브(Key Resolve)는 한국-미국 합동 군사 훈련이다.
개요
이 훈련은 한미연합사령부가 주관, 주한미군 사령부 등이 참여한다.
북한은 이 훈련을 '북침전쟁연습'으로 규정하여 유엔사와의 장성급회담에서 키리졸브 훈련의 중단을 요구했다. [1]
명칭
군사 작전명은 그 작전의 성격을 잘 드러내도록 명명된다. '키 리졸브(Key Resolve)'훈련의 뜻은 ‘단호한 결단’이다. 이는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의 원활한 전개를 통해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단호하게 응징하겠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2]
북침 전쟁연습 논란
같이 보기
출처
- ↑ “한미 `키리졸브'훈련 시작..北 통신선 차단”. 《연합신문》.
- ↑ “작전명, 그 뜻은 알고 싸우니?”.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