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tumblbug)은 소셜 펀딩 사이트이다. 2011년 6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출처 필요]
텀블벅 (tumblbug)
- 창립 2011년 6월 ~ ing[출처 필요]
- 국가 대한민국
- 산업 클라우드 펀딩
- 링크 텀블벅
- 내용 예술·문화
- 법인 등록 2011년 1월 14일[출처 필요]
- 시범 운영 2011년 3월 30일[출처 필요]
- 수익 성공한 사업에서 후원금 8% 수수료 지급[출처 필요]
역사
염재승이 2011년에 텀블벅을 창업했다.[1] 2020년 6월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의 김동환 대표가 텀블벅을 인수했다.[1] 2021년 12월에는 염재승이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김동환이 백패커와 텀블벅 양사 대표를 겸임하게 되었다.[1]
염재승이 10년간 이끄는 동안 누적 후원액이 1,500억 원 규모로 늘었고 디자인, 출판, 게임, 음악 등의 분야에서 2만 2천 건의 프로젝트가 성공한 것으로 보도되었다.[1]
논란
월경컵 프로젝트 제목 논란
텀블벅은 2021년 7월 4일 게시된 월경컵 판매글의 제목을 JMT 떡볶이로 설정하였다. 떡볶이는 월경 기간에 성관계를 하는 것을 암시하는 은어로 월경컵 사용에 대한 비하적 의미가 함유되어 있었다. 이에 논란이 거세지자 텀블벅 측에서는 6일 "해당 시험 담당자는 다수 시험을 먼저 생성하여 임의 제목을 붙인 다음, 요건에 맞는 본문을 복사하여 사용하였다. 본문이 긴 작업에 대하여 오류 수정이었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하였던 본문을 사용하였다. 제목·본문이 임의로 설정됐지만, 폭력적인 표현으로 읽히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자사에서는 여성에 대한 폭력·혐오를 조장하는 주제를 용인하지 않는다. 이번 일에 대하여 후속 조치로 절차·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하였다. 즉, 단순히 임의로 붙인 제목이 그냥 게시되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소비자들은 "떡볶이가 어떤 상황에서 은어로 사용되는지 잘 알고 있다. 단순 사과로 넘어가는 것은 옳지 않다", "여성 대상으로 판매하는 제품에 사용 방법을 모르는 남자 담당자 배정이 이해되지 않는다", "단어를 우연히 사용하였다고 하기에는 의도가 뻔하다", "탈퇴한다", "담당자가 무슨 생각을 한 거죠"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7일 2차 사과문을 게재하였지만 담당 개발자가 남자라는 것과 의도적으로 혐오 표현을 사용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였다. 사과문에서는 성별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가 담당자가 여성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고, 은어의 의미를 몰랐더라도 불쾌감을 드린 결과는 같다고 판단하였다. "성별 공개보다는 비판을 수용하여 문제를 돌아보려고 하였지만, 추측으로 더 많은 논란이 생기자 바로잡는다. 시험 시 데이터 사용 금지·시험 데이터 작성·관리 규칙 준수·시험 공개 방지 로직 개발 계획·담당자 경위서 작성 조치를 취하겠다. 추가로 빠른 시일 내에 전 직원 운영 원칙·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실시하겠다. 결과를 공지를 통하여 공유하겠다"라는 입장이다. [2] [3] [4]
텀블벅은 문제가 제기된 뒤 해당 프로젝트를 즉시 삭제했다고 밝혔다.[5] 해당 프로젝트는 내부 테스트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노출된 것이었으며, 제목은 '[test] JMT 떡볶이'였다.[5] 사과문이 나온 뒤에도 이용자들 사이에서 텀블벅을 탈퇴하려는 움직임이 일었다.[5]
출처
- ↑ 1.0 1.1 1.2 1.3 JinahSong 기자 (2021년 12월 20일). “텀블벅, 김동환 백패커 대표로 리더십 변경”. 《벤처스퀘어》. 2026년 11월 1일에 확인함.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029020&code=61121111&cp=du
- ↑ “텀블벅, 월경 컵 펀딩 제목에 여혐 단어 사용 논란”. 2021년 7월 7일. 2021년 7월 23일에 확인함.
- ↑ “월경 비하 은어 ‘떡볶이’쓴 클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남성 개발자 아니다”. 2021년 7월 7일. 2021년 7월 25일에 확인함.
- ↑ 5.0 5.1 5.2 진선우 기자 (2021년 7월 8일). “텀블벅, 펀딩 제목에 ‘떡볶이’ 단어 사용해 여혐논란…2차 사과문 게재”. 《데일리안》. 2026년 11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