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마 사키

소개

항상 밝고 웃음을 잃지 않는 분위기 메이커. 태어날 때부터 병약했던 탓에 중학교에는 거의 다니지 못했으나, 점차 건강을 회복해 고등학교부터 복학한다.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소꿉친구들과의 즐거운 고등학교 생활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Leo/need에서는 키보드 담당.

모모이 아이리의 팬이다. 입원해 있던 시절 TV로 보면서 기운을 냈다고 한다. 학교에서 만나 사인과 기념사진을 받았다.^{[주 1]}
입원한 동안 병원에서 맛없는 죽을 많이 먹은 탓에 죽을 싫어한다.^{[출처 필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 <눈부신 빛의 스테이지에서> 이벤트 스토리 6화에 아르바이트 중인 사키가 등장한다.
"학교에 갈 수 있게 되면 하고 싶은 100가지 일 노트"가 있다.
- 그 중 한 가지로 "JK어로 말하기"가 있다. ("말괄량이 멜로디" 4성 카가미네 린 사이드 스토리 전편)
이따금 게임을 하거나 만화 또는 영화를 보다가 밤늦게 잘 때가 있다. (<Echo my melody> 이벤트 스토리 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