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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6년 10월 25일 (화)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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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박주택의 전처제입니다. 저는 1986.1월, 고3때 성폭행 당하고 그의 협박, 폭행, 학대로 28년 동안 사실혼관계로 살았습니다. 심지어 그의 요구로 석사논문부터 승진을 위한 각종 학술지 논문도 대필해준 바 있습니다.

그에게 수억의 돈을 부모, 박주택 앞으로 송금하였고 심지어 그의 모친 묘지대금까지 대납해준 바 있으나 돌려받지 못하였습니다. 저에게 빌려간 돈의 일부를 돌려달라는 문자를 하였고 그 문자를 교묘히 편집하여 2015.11.28. 저를 협박과 공갈미수로 고소하였고, 1심,항고,재항고까지 무려 10개월간 저를 괴롭혔고 2016.9.19. 무혐의 처리를 받았습니다. 저는 2015.12.7.'사실혼 위자료 청구 및 대여금. 구상금 청구'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였고 지금 1심 소송 진행중입니다.

언론에 제보하여 돈을 요구했다며 9.23일 협박,공갈미수로 박주택은 또 저를 형사고소 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삶이 억울하여 10.14. '유사강간 및 폭행, 학대, 강도에 의한 현금 갈취'로 박주택을 형사고소하였고 지난 23일 1차 조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저는 28년 동안 저를 학대하고 현금을 갈취하고, 미성년인 저를 성폭행하고 그의 노예로 살게 했던 박주택을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고소를 하여 저를 괴롭히는 박주택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오랜 구타와 폭행, 학대로 신경질환과 온몸의 흉터를 가지고 각종 질병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도, 저 모르게 하였고 착취해간 돈중 단 한푼도 돌려준 적이 없습니다. 민사소송에서도 28년의 내연관계는 인정하나, 모든 것을 부인하고 거짓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사실과 다른 허위글을 올려서 근거 없는 반박으로 저를 분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죽어도 박주택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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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16년 10월 25일 (화) 19:582016년 10월 25일 (화) 19:58 판의 섬네일1,200 × 1,600 (1.15 MB)Victorhugo3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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