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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20:58

개요

가스라이팅이란, 상대방의 의식을 조작하는 전략적이고 악랄한 심리기법이다. 가스등 이펙트라고도 한다.


가스라이팅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을 조종하려는 가해자와 그를 이상화하고 그의 관점을 받아들이는 피해자가 만들어내는 병리적 심리현상을 의미한다.

가스라이팅은 주로 친밀한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하지만 크게는 정치계,연예계에서도 사용된다.

1938년에 발표된 빅토리아 시대의 스릴러극 <가스라이트>에서 기원한 용어이다.

아래는 스릴러극 <가스라이트>의 내용이다.

고전 영화 <가스 라이트>에서 잉그리드 버그먼이 연기하는 젊은 가수 폴라는 나이 많은 남자 그레고리와 결혼한 후 자신감을 잃고 회의에 빠진다. 그레고리와 같이 살기 시작한 이후 집안의 물건이 없어지고, 위치가 바뀌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일이 생기는데, 그럴 때마다 그레고리의 비난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폴라는 점점 자신이 보고 듣는 것이 사실인지조차 의심하게 된다. 히스테리에 빠진다. 그레고리가 서랍을 뒤지기 위해 가스등을 켤 때, 가스의 압력 때문에 자기 방에 켜둔 가스등은 불빛이 약해지는데, 그 현상이 실제로 벌어지는 것인지 아닌지조차 의심하게 된다. 결국 창밖에서 그 가스등이 흐릿해지는 현상을 목격한 형사의 증언을 통해 폴라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을 접고 그레고리의 마수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경향신문<a href="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512071535251&pt=nv" target="_hplink">(2015년 12월 15일)</a>

이와같은 이론을 정리한 로빈 스턴은 20년 이상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며 뉴욕에서 상담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정서적인 학대와 심리적인 조종을 전문적으로 연구해 온 저자로, 현재 컬럼비아대학교를 비롯, 여러 사범대학에 출강하며, 각종 교육기관, 기업 및 비영리기관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윤리적 리더십을 위한 우드헐리더십연구소의 창립회원으로 현재 남편 및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바깥고리

누군가가 내 무의식을 조종하고 있다. - 스토리펀딩 by 윤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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