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위키독/아름드리/고궁 젠더차별 논란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20:05

개요

2013년 10월부터 문화재청이 관리 하고 있는 고궁인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조선왕릉, 종묘에 한복을 입고 입장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하지만 문화재청 측에서는 여성이 남성 한복을 입거나 남성이 여성 한복을 입을 경우 '한복차림'으로 볼 수가 없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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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당사자의 허락 아래 게재한 것임을 알립니다.)

 최근 트위터에서 한 여성은 위 사진과 같이 남성 한복을 갖춰 입고 왔음에도 무료입장이 불가능하다며 제지당했다고 한다.

이 여성이 제지 당한 이유를 묻고자 문화재청에 전화해본 결과 '한복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행위이다. 전통을 지켜야 하며 보기 좋지 않게 변형 되는 것이다.'라고 했으며, 한복의 의미를 묻자 '나이가 어떻게 되는가. 대학생 정도 나이면 알아야 한다. 이렇게 전화하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라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명백한 젠더차별이다.', '보수적이고 꽉 막힌 생각이다.'라며 분노하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성균관 스캔들' 등등 한국에서 제작한 사극드라마에서 남장 여자를 주제로 제작할 때에도 입장을 제지했는가?

그들이 말하는 한복의 의미란 무엇인가?

경복궁 홈페이지에 규정된 한복의 가이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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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복궁 홈페이지)

한복 크로스드레싱 퍼레이드

2016년 10월 13일 고궁 한복 무료입장 기준에 항의하는 시민 10여 명이 ‘한복 크로스드레싱 퍼레이드’를 열었다. 자신의 생물학적 성별을 떠나 원하는 성별의 한복 의상을 입고 함께 행진했다. 인사동 길을 시작으로 종로를 한바퀴 돌며 보신각을 거쳐 되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퀴어활동가 '우주'가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했다.[1] 기획자 '우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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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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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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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

  1. ↑ <a href="http://lgbtpride.tistory.com/1312">위풍당당 '한복 크로스드레싱 퍼레이드' [스케치/인터뷰]</a>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웹진 '랑' 201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