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브란트 일 메그 - "물요정 동산"[1]: 전체 대상 광역기.
4. 휘감는 덩굴(絡みつく蔦, Coiling Ivy): 모든 파티원에게 이동 불가능한 '담쟁이 덩굴'이 휘감긴다. 이 상태에서도 공격은 가능하니 스스로 부숴서 탈출.
제3 구간(환혹의 호수 ~ 환혹의 성, Dohn Lran)
[도느 푸아]
잘 왔어, 여긴 푸아족이 사는 물의 성이야! 손님은 열렬하게 환영해!
현혹의 호수 안에 들어가면 물로 이뤄진 푸아들의 성으로 들어갈 수 있다. 전방에 조가비 왕관의 모습이 보이며 길안내를 하던 푸아는 왕관은 저쪽이라며 가져가라 한다. 조가비 왕관에 손을 대면 운디네 졸개 3마리가 등장한다.
[도느 푸아]
어이쿠, 안됐지만 그건 가짜야! 진짜를 보고 싶으면, 멈추지 말고 가!
나타난 졸개를 처치하면서 앞으로 계속 가도록 한다.
[도느 푸아]
브라보! 제법인데! 더 더 재미있게 해줘!
졸개들을 처리하며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통로가 열린다. 적절히 처리하여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도록 한다.
최종 보스 : 푸아족 우두머리, 대음악가(楽聖) 잉크 돈 (Aenc Thon, Lord of the lengthsome Gait)
최종 지점에 도달하면 길안내하던 잉크 돈이 변신을 하며 대음악가 잉크 돈으로 등장한다.
[대음악가 잉크 돈]
조금 모습을 바꿔서...... 연주회를 시작해 볼까!
1. 통타(痛打, Crippling Blow): 적개심 1순위 대상 강력한 물리 공격.
2. 가열찬 광상곡(苛烈なるカプリッチョ, Virtuosic Capriccio): 전체 대상 광역 공격 및 고통 디버프.
3. 물요정의 음률(カッパの調べ, Imp Choir): 피격자를 물요정으로 바꾸는 시선 공격.
4. 개구리의 음률(カエルの調べ, Toad Choir): 랜덤 파티원 방향으로 부채꼴 범위 디버프 공격. 피격시 개구리로 변신.
[대음악가 잉크 돈]
울려라 선율이여, 환상이 되어라! 자, 뭐가 나오려나~?
5. 외나무다리 환상곡(一本道のファンタジア, Funambulist's Fantasia): 모든 파티원을 밀쳐낸 뒤 필드에 얇은 오솔길을 생성. 잉크 돈은 반대편에서 광역기인 '피날레'를 시전한다.
6. 피날레(Finale): '오솔길의 환상곡' 사용시 시전하는 기술. 잉크 돈의 방어막을 완전히 벗겨내면 취소된다.
6.1. 몽환의 현악기(夢幻の弦楽器, Liar's Lyre) : 잉크 돈의 방어막. 대단원을 시전한다.
[대음악가 잉크 돈]
브라보! 환상을 멋지게 깨부쉈잖아! 네 마음까지 울리도록 연주해 볼게! 깊은 곳에 잠든 '공포'에 닿도록......!
7. 자기 변이 환상곡(自己変異のファンタジア, Changeling's Fantasia): 거대한 마물로 변신한다.
7.1. 공포의 환영(恐怖の幻影, Shade of Fear) : 거대한 마물로 변신한 상태. 외형은 창천 24인 보이드 방주의 '쿠훌린'을 닮았다.
8. 부식성 담즙(Corrosive Bile): 랜덤 파티원 방향으로 부채꼴 범위 지속형 공격.
[대음악가 잉크 돈]
아직 부족해...... 울려 퍼지라고!
기믹 패턴을 계속 반복하다가 다시 자기변이의 환상곡을 시전한다.
[대음악가 잉크 돈]
안돼~! 내, 내 연주가!
자기변이의 환상곡 시전은 했으나 개구리로 변한 모습을 잠시 볼 수 있다.
이후의 기믹 패턴은 계속 반복하므로 물요정과 개구리의 음률 패턴에 주의하며 쓰러트리면 승리할 수 있다.
3. 보상
보상으로는 "푀부트" 장비, 장신구 세트와 "요정" 무기, 오케스트리온 악보 "Figment(허구)", 꼬마 친구 "꼬마 에케보어"를 획득 할 수 있다.
4. 이후의 이야기(스포일러 주의)
이 이야기는 "칠흑의 반역자" 메인 퀘스트인 "칠흑의 반역자"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직 진행을 안한 사람이나 스포일러를 싫어하는 분들은 열람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대음악가 잉크 돈을 쓰러트리는 데 성공한 어둠의 전사와 일행. 일행들의 전투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푸아들은 브라보를 외치며 꽤 즐거웠다고 하면서 조가비 왕관을 조심해서 다뤄서 가져가라고 한다. 새벽의 혈맹 일행들이 조가비 왕관을 회수하려는 순간 장난을 좋아하는 푸아들이 어둠의 전사와 일행들을 자신들과 같은 존재로 만드는 건 어떻겠냐며 일행들을 파도로 덮친다. 일 메그의 물 속으로 떠밀려온 어둠의 전사를 깨운 것은 다름 아닌 아르버트의 영혼. 아르버트는 푸아들은 물에 빠진 영혼들에게서 태어난 것이며 자신들과 거래를 하려는 자들을 똑같은 푸아로 만들려고 한다며 푸아들을 만났을 때 절대 거래를 하지 말라고 한다.
일 메그의 물 속에 있는 도시 잔해들을 보는 어둠의 전사에게 아르버트는 이전의 푀부트 왕국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본래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도시였고, 불 근처에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기억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묻혀버린 곳이 되었다고 한다. 아르버트는 자신이 해냈던 것이 무얼 위해서였는지 어둠의 전사에게는 자신보다 더 나은 해답을 찾기 바란다며 사라진다. 한편 일행들은 탈출에 성공하여 뭍으로 나와 있는 상태. 알리제는 어둠의 전사에게 왕관을 건넨다. 이 때 슬 윈이 왠 못생긴 무기와 못생긴 얼굴을 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는 말에 산크레드는 율모어의 군사들일 것이라 추측한다. 저들과 같이 놀아도 되냐는 말에 알피노는 만족할 때까지 놀아도 된다고 하자 슬 윈은 알피노가 오면 알리제도 오느냐며 함께 놀고 싶다는 눈치를 보인다. 그리하여 알리제와 알피노는 슬 윈을 따라가기로 하고, 나머지 일행들은 나머지 요정왕의 보물을 찾으러 나서기로 한다.
- ↑ 미국 문화권에서 손도끼로 벌목이 마무리 되어 통나무가 넘어가는 상황에 'Timber!'하고 소리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