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_내_성폭력은 2016년 10월 17일 트위터에서 시작된 해시태그이다.[1] 대체로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의견이 많다.
이 사건 외에도 이자혜 작가의 지인들에게 온라인 상 괴롭힘(사이버불링)을 당했다는 증언들이 계속해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