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한국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연출자.
졸업작품으로 단편영화 <안다고 말하지 마라>를 만들었으며
박흥식 감독이 연출하고 전도연 배우가 출연한 <인어공주> 각본을 썼다.
이후 필모그래피를 보면
박흥식 감독과의 협업이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작품
장편
- 해어화 (2015) 각색
- 협녀, 칼의 기억 (2015) 원안, 각색
- 소중한 날의 꿈 (2011) 각본
- 아내가 결혼했다 (2008) 각본
- 인어공주 (2004) 각본
TV드라마
- 선녀가 필요해 (2012) 극본
- 달콤한 나의 도시 (2008) 극본
단편
- 안다고 말하지 마라 (2002) 단편, 연출 (유에포 링크)
추석 연휴. 고3인 사촌동생 장철이 수학 과외를 받기 위해 안동에서 올라온다. 장주는 고지식하고 보주적인 장철에게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닷새 후 장철을 보내고 돌아서다, 왠지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 심정이 된다.
- 원피스 (2001) 단편, 연출
바깥고리
- 2006년 씨네21 인터뷰 - "발견! 여성감독 기대주들 [3] - 송혜진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