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를 이빨 꽉 다물고 발음한 것.
유래는 미용실에서 머리카락 자르다가 분노에 찬 듯한 사진을 보고 누군가가
"으즈므느...그그는 즈르즈 믈르그 흐쓸튼드으..."[1] (아주머니...거기는 자르지 말라고 했을텐데요...)
…라고 덧글을 단 게 유행이 되어서 생긴 파생어이다.
왜 이를 꽉 다물고 사랑한다고 하는지는 아시는 분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