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만에 바싹 붙어 도쿄와 지바를 잇는 통근 노선으로, 소부 본선의 보조 노선이자 화물선으로 출발한 노선이다. 현재는 여객선 위주로 운행되고 있다. 워낙 바닷가 근처를 달리기 때문에 해풍에 의한 강풍 지연이 상습적으로 일어나는 노선이며, 도쿄도심 인근에서는 나리타 신칸센의 유산을 이용하는지라, 도쿄역의 환승거리가 엄청나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소부 본선의 높은 통근 수요를 분담하고 있어 혼잡율이 꽤 높은 편.
원래 케이요선의 도쿄 역은 나리타 신칸센용으로 지어진 것이었다. 사실은 선로 연장을 쉽게 하기 위해 도쿄 역 남쪽을 지나간 것인데, 선로 연장의 목적지는 바로 신주쿠역. 이 때문에 그 용지를 계승받은 케이요선에도 신주쿠 연장 계획이 초장기 계획으로 잡혀있다. 가장 최근 계획은 2016년 4월 20일 발표 "도쿄 권에 대한 앞으로의 도시철도의 모습에 대해"의 16호에 지정된 것으로, 계획에 따르면 도쿄에서 신주쿠를 일단 지하로 뚫고, 신주쿠에서 미타카까지는 기존 츄오 본선의 남쪽을 지하로 뚫는 신선을 뚫은 뒤, 미타카 역에서 지상으로 나와 미타카부터 타치카와까지는 기존 츄오 본선을 복복선화해서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채산성은 긍정적으로 잡혀있으며, 그간 도쿄에서 남북축의 광역망 구축(도호쿠 종관선 프로젝트)[3]이 끝남에 따라, 그간 부진했던 동서축의 광역망 구축[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도 추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수준. 그러나 막대한 공사비가 역시 문제인지라, 초장기 프로젝트로만 잡혀 있을 뿐,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
↑케이요선의 도쿄 역은 유라쿠쵸 역에서 더 가깝기 때문에 환승 특례가 인정된다. 때문에 다른 노선과 다르게 정기권의 경우 케이요 도쿄에서 환승 인정 노선이 더 늘어난다.
↑JE17이 붙어야 할 것 같지만, 역 번호가 없다[1]. 아마도 특정 구간을 벗어나는 탓인듯.
↑도시철도급으로는 케이힌 도호쿠 선이 다니고 있었지만 중거리 광역전철급으로는 우에노 ~ 도쿄 사이가 미싱 링크였으므로
↑마찬가지로 도시철도급으로는 츄오·소부 완행선이 다니고 있지만 중거리 광역전철급으로는 다니는 열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