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BF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7일 (화)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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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F(Anyone Can Be A Fuse, 대표 김수정)은 2018년 10월에 론칭한 탈코르셋을 지향하는 여남공용[주 1] 브랜드 및 쇼핑몰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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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상품

2019년 래퍼 슬릭, 유튜버 하말넘많의 서솔, 강민지, 작가 백가희나 정도면 괜찮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1]

2020년, 2021년 자빱TV 우정리노트와 콜라보를 진행했다.

연혁

  • 2022년 3월 에이씨비에프로 사명변경. (구: 퓨즈서울)[3]

부연 설명

  1. 김수정 대표에 따르면 여남 공용은 "여성 사이즈에 맞추되 남성복 퀄리티로 제작되는 옷"을 뜻한다.

출처

  1. 1.0 1.1 이도희 기자; 김해인 대학생 기자. “[탈 다이어트 ③] 여남공용 쇼핑몰 ‘퓨즈서울’, “왜 여성복은 운동용에도 라인이 있죠?””. 《잡앤조이》. 
  2. 하주언 기자 (2019년 4월 8일). "누구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옷을 만듭니다". 《동덕여대학보》. 
  3. “퓨즈서울, ‘ACBF’로 브랜드명 변경”. 2022년 3월 14일. 2022년 6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