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펙스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22:34

한샘과의 관계

한샘은 2003년까지 한샘이펙스 총발행주식의 43.4%를 가졌었다.[1] 2004년 감자(減資)를 하면서 최대 주주가 오너 일가로 바뀌었고, 2010년엔 한샘이 보유했던 한샘이펙스 주식 31.7%가 모두 오너 일가와 최양하 한샘 회장으로 이동했다.[1] 2014년 한샘이픽스의 최대주주는 오너 일가와 최회장에서 한샘으로 바뀌었다.[1] 한샘이펙스가 19만주를 유상증자했는데, 한샘이 이 주식을 모조리 취득해 10년만에 다시 최대주주에 올랐고, 오너 일가와 최 회장의 지분은 각각 31.1%, 25.6%로 쪼그라들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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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출처

  1. 1.0 1.1 1.2 1.3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2018년 8월 13일). “가구기업 한샘, 자회사 이용해 낯뜨거운 ‘배당잔치’”. 《더스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