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코믹스의 여성 악당이다. 조커의 연인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했으나 요즈음에는 독립적으로 변하고 있다.
대표작
배트맨 매드러브 - 할리퀸에게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준 작품이다. 어떻게 할린 퀸젤이 할리퀸이 되었는지가 나온다. 여기서 조커를 벗어나진 못하지만 그런 계기가 된다. 남자에게 집착하는 것이 원래 그런 것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점에서 페미니즘적 요소가 있지만 코믹스 편에서는 성상납 모습이 있다. 그렇지만 다른 의미론, 조커를 만나서 쌍년이 된 것이 아니라 알프레드의 말을 빌리면, 원래도 천사는 아니었다는 점에서 조커에게서 나올 계기가 될 수 있다.
할리퀸(그래픽 노블) - 할리퀸이 어쩌다 조커에게 빠졌는지가 더 자세히 나온다. 벨은 야수가 바뀔 줄 알고 그를 사랑했지만 할리는 조커가 안 바뀔 것을 알면서도 사랑했다는 점에서 똑같이 가스라이팅이라고도 여겨지는 미녀와 야수와 대비된다.
할리퀸 애니메이션 시리즈 - 조커에게 벗어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자기는 원래 쌍년이렀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우리에겐 할리퀸의 가정사가 문제였다는 것을 알려주며 조커의 이론인 '사람은 바뀐다'를 부정한다. 그러나 할리는 작중에서 계속 사람은 바뀐다고 한다. dc 특유의 추상은 있지만 데포르메는 거의 없는 그림체를 사용한 것은 할리퀸이 처음 떳고 그 세대가 좋아하던 그림체를 19금에 넣었다는, 즉 앞으로 그 세대가 대세라는 의미가 있다. 1기는 정말 잘 만들었지만 2기는 볼 게 못된다.
다른 캐릭터들과의 관계
포이즌 아이비 - 친구관계이다. 서로 취향존중을 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정이란 게 차가운 고담에선 흔치 않은 일인지라 이 콤비는 인기를 끌었다. 할리는 조금 더 독립적이고, 아이비는 조금 더 가벼워진다. 그래서 이걸 싫어하는 아이비 팬들도 있는 편. 자유로운 21세기에는 연인으로도 나온다. 대표적으로 할리퀸 애니메이션 시리즈. 본격적으로 이 주식이 떡상한 건 배트맨 애니메이션의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다. 요새는 이 커플이 가장 잘 나간다. 캣우먼이랑 셋이 다닐때도 있다.
조커 - 옛 연인 아직 사귀는 중인 평행우주나 옛날에 나온 편도 있으니 참고하자. 할리퀸을 가스라이팅했다.
데드샷 - 얘랑은 건전한 연인 관계이다. 연인관계가 아닌 우주가 더 많지만. 그래도 같은 수어사이드 스퀘드에서 활동하며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배트맨 - 그렇게 나쁜 사이는 아니다. 할리퀸이 일방적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발렌타이데이에 납치했었다. dc팬돔 때 배경화면으로 풀린 사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