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23:45

동물권단체 케어(CARE)는 대한민국의 동물권 단체이다. 과거에는 동물사랑실천협회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개요

2002년 동물사랑실천협회로 출발했다. 동물보호 대신 동등한 생명권을 강조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동물권 단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허거스(HUGGERS)

2016년 서울 이태원에 케어 회원들이 돈을 모아 비건 식당을 열었다. 비건 버거, 비건 쿠키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100% NON-GMO. 수익의 10%를 동물권 활동에 기부한다.

참고자료

바깥고리

논란

2019년 1월 개와 고양이 상당수를 몰래 안락사시켰다는 폭로가 나왔으며, 의혹을 일부 시인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