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프린스(Mary Prince)는 영국의 자서전 작가이다. 흑인 여성 노예 가운데 최초로 문자 기록을 남겼다.[1]
18세기 말에 버뮤다에서 태어나 플랜테이션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12살이 되던 해에 동생들과 함께 경매에 부쳐쳤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