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에 재직 중이던 B가 퇴사 전 임원 A를 성희롱 및 사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였으나 처리 과정에 미흡함이 있던 건이다. 2024년 하이브와 어도어 간의 논란이 있던 때에는 이미 종결되었으나 공론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