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8일 - 가족 집에서 자고 감.[1]
- 3월 7일
출처
- ↑ 1.0 1.1 송원섭 기자 (2009년 3월 15일). “[유족 단독 인터뷰 ③] “집에서 쉴게요” 마지막 문자”. 《일간스포츠》.
- ↑ 강영수 기자 (2009년 3월 10일). “장자연은 왜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나…죽음 원인·배경 의혹 증폭”. 《조선일보》.
- ↑ 3.0 3.1 “故 장자연, 사망직전 미니홈피 접속…자살 왜?”. 《중앙일보》. 2009년 3월 7일.
- ↑ CBS사회부 고영규 기자 (2009년 3월 13일). “유장호 "장자연 우울로 인한 자살 아니다"”. 《노컷뉴스》.
- ↑ “[단독]故 장자연, 10여년 전 부모 여읜 사실 드러나 '충격'”. 《아시아경제》. 2009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