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api/File/Real/5811e85616c73bad2a2d3b48" width="400">
개요
'#○○_내_성폭력' 문서에서는 트위터에서 각 계의 성폭력을 폭로 해쉬태그를 이용해 이슈화한 것을 기록한다.
2016년 10월 17일 트위터의 <a href="/wp-d/5809ecc64b1bf43d5082dd58/View">#오타쿠_내_성폭력</a> 해쉬태그를 기점으로,[1]
관련문서
바깥고리
- ‘#문단내_성_폭력’폭로 이어져...박범신·박진성 성추문 도마에 올라 매일일보
- '성 추문' 박진성·박범신 만행 어떻게 그렇게 빨리 퍼졌나 아시아경제
- SNS 타고 급속도로 번지는 '#○○내 성폭력' YTN 뉴스
- 해시태그 '문단_내_성폭력' 폭로 확산…박범신 사과·박진성 활동 중단 미디어펜
-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가 SNS 뒤덮은 이유 노컷뉴스
- 젊은 은교, 늙은 은교라니...어디 '박범신'뿐일까 오마이뉴스
- <a href="http://thepin.ch/news/mpr3/2016-10-19-pinch-clip" wk-external="true">2016년 10월 19일 <Pinch Clip>: 천천히 조금씩 고통스럽게 나아간다</a>, 핀치, 2016.10.19.
오혜진. [2030 잠금해제] 고백의 값이 너무 싸다, 한겨레, 2016.10.23.
- 오민석. [삶의 향기] 문학은 싸구려 연애질의 방패가 아니다, 중앙일보, 2016.11.05.
- 허윤희 ‘문단 내 성폭력’ 고발자 인터뷰… “내가 너의 용기가 될게”, 한겨레, 2018.01.03. ― 배용제 시인의 성폭력을 폭로한 '고발자5'·연대모임 '탈선' 인터뷰
- ↑ @felinopho, <a href="https://twitter.com/felinopho/status/932490285212303361">해당 트윗 타래</a>, 트위터, 2017.11.19. (2017.11.20. 확인), <a href="http://archive.is/uNwJx">아카이브</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