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할 수 없는 무기력 상황을 반복적으로 경험했을 때, 상황이 통제 가능하게 변화했음에도 계속 무기력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것. 우울증의 원인이 된다.
마틴 셀리그만에 의해 발표된 개념이다.
출처
- 박신자 (21 March 2005). 《심리학의 이해》. 형설출판사. ISBN 978-89-472-5131-0.
통제할 수 없는 무기력 상황을 반복적으로 경험했을 때, 상황이 통제 가능하게 변화했음에도 계속 무기력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것. 우울증의 원인이 된다.
마틴 셀리그만에 의해 발표된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