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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9일 (목) 14:59. .Yonghokim(토론 | 기여)님이 "목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음 그런데 국가(동음이의)나 메갈리아나 __목차보임__ 를 활용하지 않는 것 같은데, 혹시 나무위키처럼 목차보임이 활용되는 동음이의 페이지가 있으면 한번 보고 싶어요. 아마 이런 것 일 것 같은데, 페미위키에도 이렇게 서술된 동음이의 문서가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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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일 (일) 02:54.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목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데 좀 허무해져서 미리 얘기를 꺼내자면 CSS는 제가 수정 권한이 없고 수정요청을 올려도 실제로 적용이 언제될지 가망이 없어서 최대한 위키 문법을 활용하는 선에서 스타일을 조정했던 거였거든요, 이거도 아마 그냥 탁상공론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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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일 (일) 02:5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목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스타일에 집중하느라 내용을 안고쳐서… 내용도 고치면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페미위키에 이것에 대한 여러 문서나 설명이 있습니다. 국가(노래) 국가(國歌)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노래를 뜻한다. 나라 국가는 사회집단의 한 형태인 나라를 한자어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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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일 (일) 02:43.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목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면 페미위키에 이것에 대한 여러 문서나 설명이 있습니다. 나라 국가는 사회집단이다. 국가(노래) 국가는 나라를 대표하는 노래다. 이건 어떤가요? 종이로 된 국어사전처럼 꾸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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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일 (일) 02:34. .Garam(토론 | 기여)님이 "목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전이나 검색어에서는 사실상 링크 속 내용의 전체(일부)를 링크 바로 하단에 서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줄에 서술하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관계로 그러는 것으로 여겨지며, 그렇기에 이는 링크의 일부만을 요약하는 동음이의 문서에서 쓰기에는 적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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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일 (일) 02:31.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목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웹사이트 대부분 그런 형태를 하고 있어서 접속하시는 분들이 보기 편하지 않을까 해서 있니다, 다음은 지금 확인해본 사이트들입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외국어사전 검색 결과 화면 다음 어학사전 검색 결과 화면 코토방크 검색 결과 화면 구글 검색 결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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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일 (일) 02:23. .Garam(토론 | 기여)님이 "목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동음이의어가 몇 개가 없는 경우라면 오히려 말씀하신 게 더 효율적일 수 있겠으나, 동음이의 문서가 상당히 많은 경우(가령, 동명이인)라면 오히려 해당 동음이의 문서가 오히려 길어져 보이게 되지 않을까요. 그보다도 두 줄로 쓰시고자 하는 연유를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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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3일 (토) 17:06.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목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럼 혹시 문장을 사용하는 것으로만 하면 나라 국가는 사회집단이다. 국가(노래) 국가는 나라를 대표하는 노래다. 이 방식으로 모양새를 바꾸는 것까지는 반대하지 않으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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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3일 (토) 16:1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목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위키에 이것에 대한 여러 문서나 설명이 있습니다. 국가는 사회집단이다. 국가는 까지 읽었을 때 두 가지의 국가를 같은 국가로 인지하는 것은 제 개인적인 경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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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일 (목) 17:40. .Garam(토론 | 기여)님이 "목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국어와 영어의 표기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영어는 반점(,) 이후에 명사를 기술해도 어색하지 않지만, 한국어의 경우에는 그러한 식의 설명이 다소 적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어의 표현으로는 설명 후에 표제어가 나오는 게 적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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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일 (목) 03:29.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목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명사와 문장에 너무 강한 제약을 두지 않고 그때 그때 더 보기 좋은 방법을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문장이 더 읽기 편한 때도 있지만 동음이의어에 대한 설명에서는 명사형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A는 X이다. 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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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일 (목) 02:23. .초설(토론 | 기여)님이 "목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문장으로 서술되는 쪽이 더 보기 좋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각각의 동음이의어를 명사로 요약해 나타내는 역할은 문서 제목의 괄호 안에서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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