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2:33.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누구라도 그렇게 말은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말 그대로 갖다 붙여넣지 마십시오. 저는 충분한 근거와 함께 Garam님과 대화하지 않겠다 말한 것입니다.)
. .+91
(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2:31. .야옹냥냥(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트랜스젠더는 MTF이든 FTM이든 트랜스*의 범주에 속하는 다른 정체성이든 간에 LGBT 사회에서조차 더 입지가 좁아지게 됩니다. 님같은 분들이 트랜스젠더 인권을 >나중에<로 미루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또한 지금 성적지향/성정체성 단...)
. .+208
(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2:30.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목 바꾸었습니다만, 이전 토론에서 아무리 말해도 '페미니즘은 남성권력에서 여성을 해방시키기 위한 것'임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 때문에 한 말이었습니다.)
. .+84
(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2:26.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MTF 도 남성권력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남성권력을 헤테로 남성의 권력이라 오독하고 있잖습니까? 남성권력과 헤테로 남성의 권력은 같은의미가 아닙니다. FTM이 사회적으로 주목 받지 못하고, MTF가 트랜스젠더의 기본인 것처럼 여겨지며, MTF 관...)
. .+347
(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2:24. .야옹냥냥(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저 서로 뜻이 맞는데서는 결론적으로 힘을 합치고, 그 외에서는 따로 행동하면 될일입니다. <- 라고 말씀하시면서 다른 페미니즘 사조를 갖고 있는 분들을 왜 폄훼하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 여성 인권만 챙기고 싶으시면 다른 퀴어...)
. .+168
(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2:24. .야옹냥냥(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저 서로 뜻이 맞는데서는 결론적으로 힘을 합치고, 그 외에서는 따로 행동하면 될일입니다. <- 라고 말씀하시면서 다른 페미니즘 사조를 갖고 있는 분들을 왜 폄훼하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 여성 인권만 챙기고 싶으시면 다른 퀴어...)
. .+168
(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2:22. .Garam(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상당히 시혜적인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충분히 반박을 하고 해드릴 수는 있으나,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또 모든 방면에서 생산적이지 않기에 크게 대응해드리고 있지 않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세상 사람들...)
. .+173
(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2:20. .야옹냥냥(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MTF는 남성 권력을 여전히 향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구글에 트랜스젠더 혐오범죄 검색해보면 나오는 결과가 수두룩빽빽합니다. 혐오범죄의 타깃이 대체 어딜 봐서 남성 젠더권력을 갖고 있다는 결론이 나오시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 .+217
(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2:19.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모든 여성에 대해 챙긴다고 표현했습니다. 다수 여성이 소수 여성을 챙기는게 아니라요. 마땅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그렇게 쓴 것입니다. 그러니까 퀴어페미니즘이 여성퀴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퀴어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는 말...)
. .+143
(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2:09. .야옹냥냥(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위키는 여성주의 정보 >>집합체<<가 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고 대문에 써있지 않나요? 퀴어페미니즘 등의 내용이 페미위키에 없어야 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이죠? 그리고 인권은 챙기는 게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챙긴다는 워딩부터 시혜적이라는 생각...)
. .+148
(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2:04. .야옹냥냥(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니즘은 학문과 운동의 성격을 동시에 띠고 있는데(본인도 운동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페미운동권이라는 말을 멸칭처럼 사용하시는 것이 이해되지 않네요..)
. .+93
(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1:42.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급진 페미는 모든 차별의 근원에 여성혐오가 있다고 보는 것을 말하지, 다른 페미들이 모든 약자/소수자를 챙기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른 페미들이 말하는 남성과의 연대(남성페미니스트의 인정)는 남성권익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남성...)
. .+211
(최신
이전주제)
2017년 9월 9일 (토) 01:40.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의 여성연합에서 발표한 내용을 증거로 대며 반박할 유저가 있을텐데, 페미운동권을 꿘으로 칭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페미니즘을 왜곡하고 있기 때문에 페미운동권을 배제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 영어판에 보면 페미니즘을 '여권...)
.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