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3월 1일 (수) 21:17 . . 초초 (토론 | 기여)님이 "장애혐오 파트 내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네 ㅠㅠ 확인했습니다.) . . +12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2월 28일 (화) 19:51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장애혐오 파트 내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정말 죄송합니다만 제가 편집분쟁에 참여할 심적 여력이 되지않아 박연진 파트는 그냥 지웠고 나머지 파트에 대해서는 비판이 있는 것도 그에 대한 반박이 있는 것도 사실이니 반박여론 내용을 비판문단에 별도로 서술해주시면 어떨까합니다.) . . +131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2월 28일 (화) 18:44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장애혐오 파트 내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럼 초초님은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이라는 대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두 인물의 권력차가 장애는 고려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것이 장애혐오가 아니라는 근거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 +117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2월 28일 (화) 08:31 . . 초초 (토론 | 기여)님이 "장애혐오 파트 내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문동은이 전재준에게 했던 말만 따로 떼어놓고 봤을 때 그것은 장애혐오적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문동은과 전재준 권력 관계에 전재준의 장애가 어떤 영향을 주지 못할 정도로 이미 그들 사이가 대단히 위계적이라고 보는 적이 적절하다는 의견입니다....) . . +365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2월 28일 (화) 08:23 . . 초초 (토론 | 기여)님이 "장애혐오 파트 내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문동은이 전재준의 장애 그 자체를 비판수단으로 사용했다기보다는 박연진과 전재준 사이에 낳은 아이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또 알려주는 수단(같은 장애를 가진)으로서 사용된다고 봅니다. 그걸 현 남편에게 숨기고 있다는 사실로 박연진을 협박하고 있...) . . +568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2월 27일 (월) 21:41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장애혐오 파트 내용"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48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2월 27일 (월) 21:35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장애혐오 파트 내용"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1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2월 27일 (월) 21:34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장애혐오 파트 내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초초님 말씀처럼 두 사람의 권력관계에서 장애가 큰 요인이 아니라면 오히려 장애를 비판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닐까요? 문동은과 전재준의 관계에서 전재준을 기득권이자 가해자로 만드는 것은 초초님이 말씀하신 재산과 배경, 지위의 차원인데 문...) . . +263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2월 27일 (월) 21:32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장애혐오 파트 내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따라서 장애의 위계관계를 "크게 본" 것이 아니라 교차성에 의한 비판을 인용한 것임을 밝힙니다. 어느 누구도 상대의 잘못을 비판하기 위해 상대의 잘못과는 관련 없는 약자성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 저는 유효하다 생각합니다.) . . +127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2월 27일 (월) 21:31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장애혐오 파트 내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넌 모르잖아 이후의 대사가 해당 권력관계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장애에 대한 것이므로 상대의 장애가 아닌 다른 것에 의한 권력행사와 폭력을 비판하기 위해 장애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받아들여 쓴 부분입니다.) . . +120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2월 27일 (월) 21:27 . . 초초 (토론 | 기여)님이 "장애혐오 파트 내용"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2월 27일 (월) 21:00 . . 초초 (토론 | 기여)님이 "장애혐오 파트 내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장애혐오 파트에 있어서 제시한 예시(동아시아인 또는 장애인에게 폭력을 겪고서 인종 또는 장애를 가지고 "넌 모르잖아" 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재준과 문동은은 성, 경제적 차이 등 많은 부분에서 권력관계가 형성되어...) .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