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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1일 (일) 08:31. .EKK(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채식주의는 비건이야기하는겁니다. 페스코같은 일부 육류나 어류나 유제품을 허용하는 채식주의는 포함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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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1일 (일) 08:30. .EKK(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채식주의는 비건이야기하는겁니다. 페스코같은 일부 육류나 어류나 유제품을 허용하는 채식주의는 포함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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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1일 (일) 08:23. .EKK(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전적 문서와 비사전적문서를 나누자는데 동의합니다. 음... 신뢰할 수 있는 자료라면, 저는 교차검증된 자료라고 생각해요. 요즘 언론들 오보때문에 난리잖아요, 그걸 거르기가 쉬워지죠. 적어도 두곳의 언론이 같은말을 해야 하니까요. 요즘 단독보도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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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0일 (토) 19:2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dl><dt><dd>)을 이용한 들여쓰기를 대체할 문법 찾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용어를 정의할 때 사용하는 용도의 :을 이용한 들여쓰기가 매우 편리하여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대체할 다른 방법을 권하기에는 다른 방법 중 간단한 것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div style="margi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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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0일 (토) 15:34.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A,B,C에 대한 저의 판단 기준을 논하는 것이 여기의 기준을 정하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어떤 글을 어떤 방식으로 논하는 것이 맞는가의 문제는 절대적인 기준으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글이 속하는 곳의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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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일) 17:58. .탕수육(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구체적인 문장을 적은 다음에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서 예문을 준비해왔어요. A: 이몽룡은 페미니스트이다.[출처1] B: 홍길동전[출처1]에 의하면 이몽룡은 페미니스트이다. C: 이몽룡은 10년째 여성참정권운동을 해왔다는 점에서[출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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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일) 14:45.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누가 누가 ~라 주장했다"는 미루어 짐작하는 것이 아닌 행위에 대한 기술입니다. 단순히 학술 용어의 설명에서는 명백하다는 것이 큰 이견이 없을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페미위키에서는 학술 용어가 아닌, 활동가들의 언어를 설명하고 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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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일) 07:56. .탕수육(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칙1, 지침1에 이견 없습니다. 원칙2와 지침2,3은 지나치게 제약이 큰 것 같아요. 분류나 링크가 아니더라도 "-로 보인다"와 같이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 문서에서 이견이 있었던 부분은 미루어 짐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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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일) 02:50.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칙이 지나치게 구체적인 것은 안좋다는데 동의합니다.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것은 세부 규칙이나 행동/편집/토론 지침 정도의에서 다루는 것이 낫겠습니다. 그러나 원칙은 가능한 명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전식 문서의 원칙과 지침(?)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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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일 (토) 20:20. .탕수육(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떠오르는 생각을 나열한 뒤 종합하여 의견을 적어볼게요. 큰 방향에 동의하고요 사전식 문서라면 당연히 지향할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더 일반화하여 널리 적용하면 좋겠어요. 원칙이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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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일 (토) 17:19.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토론에 가능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원칙은 단순히 소개문에서 몇 개의 단어를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페미위키 문서의 기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성혐오, 페미니즘, 맨박스, 메갈리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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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일 (금) 19:36.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 한가지 더 있네요. 4) 사전식 문서에서 분류를 통해 성격을 규정하는 행위는 검색의 편의성을 돕기 위해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예: 성향/페미니스트, 성향/안티페미니스트, 성향/시민운동가, 성향/퀴어, 성향/페미니즘, 성격/국가폭력,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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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일 (금) 18:31.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이 지침도 좀 더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으로 가든 큰 상관은 없다고 보지만, 만약 현재의 기준에서 바꾸려면 현재 페미위키의 논조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규칙을 제안해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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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일 (금) 18:09.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 제가 페미위키에서 성격을 규정할 때 '행위에 의존하는 원칙'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아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말한 뜻은 "페미위키에서 일관적으로 지켰던 것은 인물/단체의 활동/행위 자체를 기술한 것이 아니라 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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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일 (금) 14:57. .탕수육(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행위에 의거하자는 의견과, 소극적인 서술을 하자는 것은 약간 독립적인 주제인 것 같아요. 저는 1) 인물/단체에 대해 기술할 때 '행위'에 의거하여 하자는 의견에 동의하고, 2) 다만 해당 행위의 의미를 우리가 규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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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일 (금) 14:47.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의 토론에서 넘어왔습니다. 특정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할 때, 그 원칙은 일관되게 적용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 페미위키에서 적용된 원칙은 성격에 대해 규정할 때, 그들의 행위에 의존하는 원칙을 적용했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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