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부분의 교회와 단절된 생태 학살 현장을 마주하고, 착취 구조를 들여다보고자 하는 교회. 달에 한 번 학살이 진행 중인 생태 현장에서 모여 생명의 소리를 들으며 예배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