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연대기는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2018년 1월 18일 개봉했다. 누적관객은 10863명이다.[1] 감독은 김보람, 주연은 여경주, 김보람, 심이안, 박현지, 이슬기이다.
2017년 11월 5일에 개봉 준비를 들어간다는 트윗이 올라왔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