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이 모에코(일본어:
집회 기획 단계부터 한국 ‘미투운동(#Me Too)’을 보며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종이에 써서 벽에 붙이는 행사도 있었는데, 그는 “2년 전 서울에서 발생한 ‘강남역 살인사건’ 당시 한국인들이 추모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강남역 벽에 붙인 것을 보고 떠올렸다”고 말했다.[2]
출처
- ↑ 다케시타 이쿠코(竹下郁子) 기자 (2018년 9월 19일). “「私は黙らない」ミレニアル女子たちが動き出す#MeTooの先へ——SNSだけでなく自費出版雑誌も創刊”. 《Business Insider Japan》.
- ↑ 김범석 (2018년 5월 14일). ““스모 경기장에 여자는 못 올라간다”일상화된 여성 차별, 성희롱에 분노한 日 여성들 거리로…“나는 침묵하지 않아””. 《주간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