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드베이비(영어: BluedBaby)는 블루드의 창업자 마 바올리(Ma Baoli)가 시작한 게이 남성들을 위한 해외 대리모 연결 서비스이다.[1]
시작
2019년 3월 경으로 보인다.
제공 서비스
미국, 캐나다, 러시아의 대리모와 중국인 커플을 연결 시켜준다.[2] 서비스를 통해 매칭된 첫 출산은 2019년 4월 9일 예정으로 알려졌다.[1]
출처
- ↑ 1.0 1.1 Dune Lawrence and David Ramli (2019년 3월 21일). “A Chinese Dating App for Gay Men Is Helping Them Have Kids, Too”. 《Bloomberg Businessweek》. 2019년 5월 1일에 확인함.
- ↑ “World’s largest gay dating app is now helping couples have kids”. 《LGBT LIFE》. 2019년 3월 22일. 2019년 5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