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당당은 페미니스트 정당 준비모임이다.
특징
페미니즘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신속하게 대응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페미니즘 여론 형성을 주도하며 인터넷 밈을 재치있게 활용한 피켓팅, 참신한 퍼포먼스 등도 젊은 페미니스트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직의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회원들 간 평등한 논의를 거쳐 의사 결정을 한다. SNS를 활용한 신속한 의견수렴도 페미당당의 강점이다.[1]
역사
바깥 고리
참조
- ↑ 이세아 기자 (2016년 11월 2일). “‘생존 투쟁’ 넘어 ‘페미가 당당한 나라’로”. 《여성신문》.